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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43문항 — 전체 모음 + 정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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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윤사 2014년 6월 16번 정답률 66%갑(흄)·을(칸트)의 입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갑] 도덕성은 판단되기보다는 느껴진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적절하며,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정서를 통해 도덕적 판단의 일치에 이를 수 있다. [을] 도덕성은 법칙으로부터 유발되는 의무의 관념이 동시에 행위로 나타나는 것이며, 단지 의무에 맞기만 해서는 안 되고 의무로부터 비롯된 것이어야 한다.
갑은 도덕적 판단과 행위에서 유용성은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을은 감정에 따른 행동은 도덕적 가치를 갖지 못한다고 본다.
갑은 공감의 능력을, 을은 선의지를 후천적인 것이라고 본다.
갑, 을은 이성이 도덕적 행위를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본다.
갑, 을은 도덕적 가치가 객관적으로 실재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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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윤사 2014년 9월 14번 정답률 ≥79%[05~06] 갑(벤담)·을(듀이)·병(칸트) 가상 대화 — 병의 말 ㉠

㉠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안내] [05~06] 다음은 서양 사상가 갑, 을, 병의 가상 대화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 쾌락이 곧 행복이며 삶의 목적입니다. 쾌락의 양을 계산하여 최대 행복을 산출하는 것이 선(善)입니다. [을] 저는 성장 그 자체가 도덕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맞게 최선의 도구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선입니다. [병] 제가 보기에 두 분은 '㉠'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도덕적 명령은 다른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며, 우리에게 의무로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도덕 법칙은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되어야 한다.
행위의 결과에 비추어 도덕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
유용성의 원리에 부합하지 않는 행위는 비도덕적이다.
개인의 행복을 배제한 도덕 이론을 주장해서는 안 된다.
도덕적 명령은 사회적 공감 여부에 따라 수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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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윤사 2014년 9월 15번 정답률 68%[05~06] 갑(벤담)·병(칸트)이 〈문제 상황〉 속 A에게 줄 조언을

갑, 병의 입장에서 〈문제 상황〉 속의 A에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조언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안내] [05~06] 다음은 서양 사상가 갑, 을, 병의 가상 대화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벤담, 을=듀이, 병=칸트) [갑] 쾌락이 곧 행복이며 삶의 목적입니다. 쾌락의 양을 계산하여 최대 행복을 산출하는 것이 선(善)입니다. [을] 저는 성장 그 자체가 도덕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맞게 최선의 도구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선입니다. [병] 제가 보기에 두 분은 '㉠'는 점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도덕적 명령은 다른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며, 우리에게 의무로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문제 상황〉] 힘든 봉사 활동을 하고 귀가하던 고등학생 A에게 무거운 짐을 들고 가시던 이웃집 할머니가 도와 달라고 부탁하였다. A는 빨리 쉬고 싶은 마음에 거짓 핑계를 대고 집에 갈지, 이웃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할머니를 도와 드릴지 망설이고 있다. [〈보기〉] ㄱ. 동정심을 발휘하여 쉬고 싶은 욕구를 이겨 내렴. ㄴ. 사회 구성원 전체의 행복을 위해 할머니를 도와 드리렴. ㄷ. 할머니를 돕는 일에 조건이 필요하지 않음을 명심하렴. ㄹ. 노인 공경은 관습이기 때문에 도덕적 의무임을 명심하렴.
동정심을 발휘하여 쉬고 싶은 욕구를 이겨 내렴.
사회 구성원 전체의 행복을 위해 할머니를 도와 드리렴.
할머니를 돕는 일에 조건이 필요하지 않음을 명심하렴.
노인 공경은 관습이기 때문에 도덕적 의무임을 명심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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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윤사 2014년 수능 8번 정답률 40%갑(규칙공리주의)·을(행위공리주의) 대화 — 갑의 말 ㉠(을에 대한 비판

㉠에 들어갈 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 나는 최대의 유용성을 산출하는 행위 규칙을 선정한 다음 이 규칙과 일치하는 행위를 한다면 옳은 행위라고 생각해. [을] 아니야. 나는 개별적인 행위가 산출하는 쾌락과 고통의 전체 값에 따라 행위의 옳음이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갑] 그렇다면 네가 너의 곤란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나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옳은 행위일까? [을] 내가 그 상황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보다 더 큰 선을 산출하는 경우에만 옳은 행위이지. [갑] 내 생각에 너는 너의 ㉠
거짓말을 평가하는 데 있어 유용성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어.
거짓말은 실천 이성이 세운 도덕법칙에 위배됨을 강조하고 있어.
거짓말은 유용성이 이미 검증된 규칙에 위배됨을 강조하고 있어.
거짓말이 그 자체로서 옳은 행위가 아니라는 것을 간과하고 있어.
거짓말이 낳을 유용성을 계산하기 어렵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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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윤사 2015년 6월 10번 정답률 77%칸트 주장 → 〈사례〉 속 A의 행동을 도덕적 행위로 평가하는 이유로 옳

다음을 주장한 사상가가 〈사례〉 속 A의 행동을 도덕적 행위로 평가하는 이유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주장] ○ 선의지는 자연적인 건전한 지성에 내재해 있고, 가르칠 필요는 없으며 단지 계발될 필요만 있는 것이다. ○ 너의 행위의 준칙이 동시에 보편적 법칙이 될 것을 의욕할 수 있는 오직 그러한 준칙에 따라서만 행위하라. [〈사례〉] A는 집으로 오는 길에 어떤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A는 그냥 지나치고 싶었지만 그 행동을 정당화하는 원리가 보편화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본 후 그를 도와주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예전에 자기를 괴롭히던 친구였다. A는 그 친구에 대한 미움의 감정이 남아 있었지만 자신이 지켜야 할 의무를 생각하니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도움을 받은 친구가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다고 말하자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다른 이유는 없었어.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도와준 거야. 뭘 바라고 한 것은 더더욱 아니야."
도덕 법칙에 대한 존경심으로 행동했기 때문이다.
친구에 대한 연민의 감정을 행동으로 옮겼기 때문이다.
무조건적이고 필연적인 도덕적 명령에 따라 행동했기 때문이다.
자연적 경향성을 극복하고 의무 의식에 따라 행동했기 때문이다.
친구를 수단으로만 대하지 않고 동시에 목적으로 대우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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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윤사 2015년 9월 15번 정답률 73%갑(칸트)·을(매킨타이어) 가상 대화 — 입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

그림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갑(가상 대화)] 동정심으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은 매우 칭찬 받을 만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행위조차도 도덕적 가치를 가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보편적 의무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을(가상 대화)] 보편적 의무나 원칙을 강조하는 도덕은 각 개인의 인격적 특성을 무시합니다. 도덕은 공동체의 선, 관행, 전통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공동체와 역사를 공유하는 인간의 도덕적 삶은 매우 복잡하고 풍부합니다.
갑은 의무이기 때문에 하는 행위는 도덕적 가치가 없다고 본다.
갑은 행위자의 의지를 행위의 도덕성을 판단하는 중요 요소로 본다.
을은 도덕적 삶에는 행위자의 성품보다 행위가 중요하다고 본다.
을은 도덕적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단일한 원리가 존재한다고 본다.
갑, 을은 도덕적 실천에서는 이성보다 감정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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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윤사 2015년 9월 20번 정답률 ≥82%갑(스토아)·을(칸트) 비교 수행 평가 — 학생 답안 ㉠~㉤ 중 옳지 않

그림은 수행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 학생 답안의 ㉠~㉤ 중 옳지 않은 것은? [3점]
[수행 평가 문제] 고대 서양 사상가 갑과 근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을 비교하시오. [갑] 세상의 일들이 네가 바라는 대로 일어나기를 바라지 말고, 실제로 일어나는 대로 일어나기를 원하라.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바꾸려는 정념에서 벗어나라. [을]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이성 안에서 의무의 이념을 발견할 수 있다. 이성이 정해 주는 도덕 법칙의 위엄이 그 이념을 거역하려는 모든 경향성을 압도할 수 있다. [학생 답안] 갑, 을의 사상적 입장을 비교해 보면, ㉠ 갑은 운명에 대한 순응을 강조하였고, ㉡ 을은 인간의 자유 의지를 중시하였다. ㉢ 갑은 자연의 질서를 극복하는 것이 도덕적인 삶이라고 주장하였고, ㉣ 을은 실천 이성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 도덕적 삶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 갑, 을은 도덕적 행위의 토대로 이성을 강조하였다.
갑은 운명에 대한 순응을 강조하였고
을은 인간의 자유 의지를 중시하였다
갑은 자연의 질서를 극복하는 것이 도덕적인 삶이라고 주장하였고
을은 실천 이성의 명령에 따르는 것이 도덕적 삶이라고 주장하였다
갑, 을은 도덕적 행위의 토대로 이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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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윤사 2015년 수능 12번 정답률 63%갑(칸트)·을(헤겔)의 입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의지의 선함이 도덕성을 결정한다. 선의지는 의무를 행하고자 하는 의지이며, 의무의 행위는 정언 명법으로 표현된다. 인간은 정언 명법을 스스로 세우고 스스로 따른다. 이런 이유로 도덕 법칙은 자유의 법칙이 되는 것이다. [을] 의지의 순수한 자기입법이 도덕적 의무의 근원이 될 수 있다. 하지만그의무가 개인의 의지에 근거한 주관적 도덕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주관적 도덕은 객관적 법으로 발전하고, 궁극적으로 인륜으로 종합된다.
갑은 선의지에 의한 행위도 불행을 낳게 되면 비도덕적행위로 본다.
갑은 도덕 법칙의 필연성이 도덕적 의무의 이행을 강제한다고 본다.
을은 윤리의 사회적 측면에 주목하여 윤리의 상대적 특성을 강조한다.
을은 윤리의 역사적 특성이 참된 자유의 실현을 방해한다고 본다.
갑, 을은 의지의 자율성은 도덕적 의무의 근거가 아님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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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윤사 2016년 6월 13번 정답률 78%[18~19] 갑(칸트)·을(벤담) 가상 대화 — 주장으로 옳은 것 고르

갑, 을의 주장으로 옳은 것은?
[안내] [18~19] 그림은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가상 대화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칸트, 을=벤담) [갑(가상 대화)] 도덕 판단의 기준은 의무를 따르고자 하는 의지에 있습니다. 따라서 이성의 진정한 사명은 다른 의도를 위한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그 자체로 선한 의지를 만들어내는 것이어야 합니다. [을(가상 대화)] 아닙니다. 도덕 판단의 기준은 쾌락과 고통이라는 두 군주에게 달려 있습니다. 쾌락 추구와 고통 회피가 입법의 주된 목적이어야 하며, 쾌락과 고통의 양은 계산될 수 있습니다.
갑: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 도덕적 행위의 동기여야 한다.
갑: 의무를 따르고자 할 때에도 자신의 행복을 고려해야 한다.
을: 사회 전체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도덕 원리를 따라야 한다.
을: 감각적 쾌락을 배제하고 정신적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
갑, 을: 유용성을 도덕 판단의 유일한 근거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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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윤사 2016년 6월 14번 정답률 70%[18~19] 매킨타이어가 갑(칸트)·을(벤담) 모두에게 제기할 반론 고

다음을 주장한 서양 사상가가 갑, 을 모두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반론 주체)] 덕은 전통과 서사적 맥락 속에서 형성되는 것이다. 내면화된 덕은 일반화된 법칙으로부터의 추론 과정을 거쳐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특수한 상황에서 행위자의 판단력으로 드러난다. 덕의 소유는 선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해주며, 덕의 결여는 선의 성취를 방해한다.
보편화 가능한 도덕 법칙이 존재함을 간과하고 있다.
행위의 옳고 그름의 기준은 행위의 결과임을 간과하고 있다.
합리적 판단 능력이 도덕의 필수 조건임을 간과하고 있다.
개인의 도덕성 형성은 역사적 맥락과 무관함을 간과하고 있다.
도덕 원리의 이해보다 도덕적 품성 함양이 중요함을 간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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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윤사 2016년 9월 12번 정답률 47%갑(밀)·을(칸트) 벤다이어그램(A 갑만/B 공통/C 을만) 내용 〈보기

(가)의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들어갈 적절한 내용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가) 갑] 행복은 고통이 없는 것이며, 불행은 쾌락의 결핍이다. 어떤 종류의 쾌락은 다른 종류의 쾌락보다 더 바람직하기에 정신적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 [(가) 을] 행복을 추구하는 행위는 의무에서 행해질 때에만 도덕적으로 가치 있다. 경향성으로부터 행해진 행복 추구 행위는 도덕적으로 가치가 없다. [(나) 벤다이어그램] (나) 벤다이어그램 — A: 갑만의 입장 / B: 갑, 을의 공통 입장 / C: 을만의 입장 [〈보기〉] ㄱ. A: 행위가 행복의 총량을 극대화해도 옳지 않을 수 있다. ㄴ. B: 행위에 대한 도덕 판단의 기준이 되는 보편적 원칙이 있다. ㄷ. B: 남을 이롭게 하는 행위라도 반드시 옳은 행위는 아니다. ㄹ. C: 그 자체로 선한 것은 오로지 선의지 밖에 없다.
A: 행위가 행복의 총량을 극대화해도 옳지 않을 수 있다.
B: 행위에 대한 도덕 판단의 기준이 되는 보편적 원칙이 있다.
B: 남을 이롭게 하는 행위라도 반드시 옳은 행위는 아니다.
C: 그 자체로 선한 것은 오로지 선의지 밖에 없다.
평가원 원본

[24] 윤사 2016년 수능 9번 정답률 75%갑(칸트)·을(벤담)의 주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주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선의지에 스스로의 의도를 성취할 만한 능력이 전혀 없다 해도, 또한 이 의지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루는 것이 아예 없다 해도, 선의지는 마치 보석과도 같이 그 자체로 빛나며 스스로의 모든 가치를 그 자체에 간직한다. [을] 강렬하고 지속적이며 확실하고 근접해 있으며 생산적이고 순수한 것. 쾌락과 고통에도 이와 같은 성향이 있으니, 그와 같은 것이 쾌락이라면 당연히 추구해야 하는 법. 사적이라면 당신의 목표로 삼고, 공적이라면 널리 전파하라.
갑: 선의지는 인간의 일반적인 자연적 경향성에 근거해야 한다.
갑: 무조건적 선은 이성적 존재의 의지 안에서 발견될 수 있다.
을: 개인이 갖는 쾌락과 사회 전체의 선은 양립이 불가능하다.
을: 고급 쾌락들을 경험한 전문가의 식견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갑, 을: 행위자의 품성을 배제하고 행위의 도덕성을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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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윤사 2017년 6월 3번 정답률 48%근대 서양 사상가(칸트)의 입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

다음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사상가] 인간은 분명 신성하지 않으나, 그의 인격 속의 인간성은 그에게 신성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우리가 선택하고 힘을 행사할 수 있는 피조물들을 모두 수단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오직 인간만이 목적 그 자체이다. 그의 자유가 가지는 자율성 때문에 그는 신성한 도덕 법칙의 주체가 된다.
이성적인 사람은 누구나 보편적 도덕 법칙을 입법할 것이라고 본다.
도덕 법칙의 보편성 여부는 개인의 관점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본다.
모든 준칙은 보편성을 가지며 도덕 법칙의 예외는 없다고 본다.
선한 의지와 무관한 인간의 도덕적 행위도 존재할 수 있다고 본다.
인간의 자연적 경향성도 도덕 법칙의 근원이 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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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윤사 2017년 9월 10번 정답률 49%갑(칸트)·을(밀) 벤다이어그램(A 갑만/B 공통/C 을만) 내용 〈보기

(가)의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들어갈 적절한 내용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가) 갑] 행복은 이성의 이상(理想)이 아니라 경험에 근거한 상상력의 이상이다. 이성의 사명은 선의지를 낳는 것이며, 선의지는 행복을 누리기 위한 자격 조건이어야 한다. [(가) 을] 행복은 양과 질 모두의 관점에서 가능한 한 고통을 피하고 쾌락을 향유하는 것이다.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정도에 비례하여 옳고 그름이 결정된다. [(나) 벤다이어그램] (나) 벤다이어그램 — A: 갑만의 입장 / B: 갑, 을의 공통 입장 / C: 을만의 입장 [〈보기〉] ㄱ. A: 준칙에 따르는 모든 명령은 무조건적 의무의 요구이다. ㄴ. B: 타인을 배제한 개인적 행복을 도덕원리로 삼을 수 없다. ㄷ. B: 보편적 도덕원리를 통해 행위의 도덕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ㄹ. C: 도덕원리가 개인의 행복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A: 준칙에 따르는 모든 명령은 무조건적 의무의 요구이다.
B: 타인을 배제한 개인적 행복을 도덕원리로 삼을 수 없다.
B: 보편적 도덕원리를 통해 행위의 도덕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C: 도덕원리가 개인의 행복과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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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윤사 2017년 수능 8번 정답률 87%갑(칸트)·을(로스)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현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갑] 도덕적 의무는 도덕 법칙에 대한 존경을 의지 규정의 근거로 삼는 것이다. 그러나 유한한 이성적 존재자인 인간이 그것을 준수하기에는 너무 나약하다. 따라서 도덕 법칙은 의무이자 강제로 작용한다. 단지 '의무에 적합한' 행위가 아니라 '의무로부터 비롯된' 행위만이 도덕적 가치를 갖는다. [을] 도덕 원리는 그 자체 이외의 어떤 증거도 필요 없이 자명한 것이다. 구체적 상황에서 하나의 행위가 한 관점에서 일견 옳다고 하더라도 더 중요한 다른 관점들에서는 그르다면 실제적 의무가 될 수 없다. 특정 상황에서 가장 옳은 행위 수행만이 실제적 의무가 된다.
갑: 동정심에 근거한 행위가 의무에 적합할 경우 무조건적으로 선하다.
갑: 보편화 가능하지 않은 행위의 준칙은 도덕 법칙과 일치될 수 없다.
을: 절대적인 구속력을 가지는 자명한 하나의 도덕 원리는 없다.
을: 의무들이 상충하는 경우 실제적 의무는 직관에 의해 결정된다.
갑, 을: 행위의 결과와 유용성보다 도덕적 의무가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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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윤사 2018년 6월 13번 정답률 75%[36~37] 갑(칸트)이 을(흄)에게 제기할 반론 고르기

갑이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안내] [36~37] 갑, 을은 근대 서양 사상가들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갑=칸트, 을=흄) [갑] 도덕의 원리와 행복의 원리를 구별하는 것이 양자의 대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순수한 실천 이성이 바라는 것은 오직 의무가 문제일 때에 행복을 전혀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의무에 맞는' 행위라고 해서 모두 도덕적인 행위는 아니다. '의무이기 때문에' 한 행위만이 참된 도덕적 가치를 갖는다. [을] 도덕적 감정의 한 가지 원천이 유용성이라면, 그리고 이 유용성이 항상 자기 자신과 관련해서만 고려되는 것이 아니라면, 이로부터 사회의 행복에 기여하는 모든 것은 그 자체로서 직접적으로 우리의 시인(是認)과 호의(好意)를 얻는다는 것이 도출된다. 여기에 도덕성의 기원을 상당한 정도로 설명해 주는 원리가 있다.
도덕의 기본적인 목적이 행복의 실현에 있음을 모르고 있다.
도덕에 있어서 이성은 감정의 보조자일 뿐임을 모르고 있다.
도덕적 감정은 도덕의 진정한 근거가 될 수 없음을 모르고 있다.
도덕성은 판단되기보다는 느껴진다고 말해야 함을 모르고 있다.
도덕적 행위와 행복의 추구가 양립할 수 없음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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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윤사 2018년 6월 14번 정답률 71%[36~37] 갑(칸트)·을(흄)이 〈문제 상황〉 속 K 군에게 제시할

갑, 을이 〈문제 상황〉 속 K 군에게 제시할 수 있는 조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안내] [36~37] 갑, 을은 근대 서양 사상가들이다. (갑=칸트, 을=흄) [〈문제 상황〉] 고등학생인 K 군은 어느 날 TV를 보다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홀어머니를 돌보면서 학교를 다니는 소년 가장에 대한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사려고 모아 둔 용돈이 있다는 사실이 떠오른 K 군은 그 용돈을 기부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갑: 의무 의식을 기부 행위의 기반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갑: 보편적이고 자연스러운 경향성에 따라 기부해야 합니다.
을: 기부 행위는 유용성과 무관한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을: 다른 사람의 고통에 대한 공감을 토대로 기부해야 합니다.
갑, 을: 이성의 명령을 직접적인 동기로 삼아 기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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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윤사 2018년 9월 17번 정답률 53%근대 서양 사상가(칸트)의 입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

다음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인간의 경향성에 관련되거나 인간이 필요로 하는 물건은 시장 가격을 갖는다. 시장 가격은 물건의 상대적 가치에 불과하다. 물건이 아닌 인간은 그 자체로 목적이 되고 그 목적이 유일한 가치이다. 목적 그 자체로서의 인간은 단순히 상대적인 가치를 갖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가치는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 없는 내재적 가치, 다시 말해 존엄성을 갖는다.
인간은 본능적 욕구에 이끌리므로 도덕 법칙은 의무가 될 수 없다.
인간은 누구나 실천 이성을 가지므로 비도덕적 행위를 하지 않는다.
도덕 법칙은 무조건적인 명령이므로 자유 의지의 법칙이 될 수 없다.
인간을 수단으로 대할 때에도 언제나 동시에 목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선의지(善意志)는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인간의 일반적인 성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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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윤사 2018년 수능 18번 정답률 73%근대 서양 사상가 갑(흄)·을(칸트)의 입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사회 전체의 행복에 기여하는 모든 것은 그 자체로 우리의 시인(是認)을 얻는다. 공감이 아니라면 우리는 사회를 위한 포괄적인 관심을 전혀 갖지 못한다. 어떤 성질이나 성격을 칭찬하는 이유는 그것이 사회 전체의 행복을 증진하기 때문이다. [을] 행복의 원리가 준칙(準則)을 제공할 수 있기는 하지만, 결코 의지의 법칙으로 쓰일 준칙을 제공할 수는 없다. 행복에 대한 인식은 경험 자료에 의거하기 때문이다. 행복의 원리는 보편적 규칙을 줄 수가 없다.
갑: 이성은 도덕적 판단과 실천에 어떠한 영향도 줄 수 없다.
갑: 행위에 대한 정서적 반응은 도덕적 구별의 근거가 될 수 없다.
을: 보편화할 수 있는 준칙은 도덕 법칙에 위배되지 않는다.
을: 의무에 맞는 모든 행위는 의무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갑, 을: 도덕 판단의 근거는 모든 이성적 존재들의 행복 증진이다.
평가원 원본

[47] 윤사 2019년 6월 15번 정답률 64%(가) 갑(벤담)·을(칸트)의 입장을 (나) 벤다이어그램(A=갑만/B=공

(가)의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들어갈 적절한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가)] 갑: 유용성의 원리는 개인과 사회의 행복 증감 여부에 따라 모든 행위를 승인하거나 거부하는 원칙이다. 쾌락의 측정 기준에는 일곱 가지가 있다. 을: 준칙이란 주관적 실천 원칙이다. 그러나 그것이 모든 이성적 존재자의 의지에 대해 타당하다면 그 원칙은 객관적이다. [(나)] 〈범례〉 A: 갑만의 입장 / B: 갑, 을의 공통 입장 / C: 을만의 입장
A: 도덕적인 행위의 판단 기준은 쾌락의 양과 질에 있다.
B: 보편적 도덕 원리를 준수하면 행복한 삶이 보장된다.
B: 행위의 도덕성을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원리가 있다.
C: 도덕 법칙은 무조건 따라야 할 명령의 형식으로 제시된다.
평가원 원본

[48] 윤사 2019년 9월 9번 정답률 82%갑(밀)·을(칸트)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지 않은 것은? [3점]
[갑] 행복은 하나의 목적으로서 유일하게 바람직한 것이며, 최대 행복의 원리는 도덕의 기초가 된다. 당사자에게 두 종류의 쾌락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질(質) 높은 가치가 있는지를 고려하는 것은 결코 최대 행복의 원리에 어긋나지 않는다. [을] 행복은 언제나 쾌적함과 관계된 것으로 자신에 대한 최고의 만족 상태이고, 도덕 법칙은 자유의 법칙으로서 자연과 자연적 경향성에 전적으로 독립해 있다. 도덕 법칙 안에서 도덕성과 인간의 행복 사이에 필연적인 연관은 없다.
갑: 행위의 동기는 행위의 도덕성을 판단하는 근거가 아니다.
갑: 삶의 궁극적 목적은 가능한 한 고통이 없는 최대 행복이다.
을: 실천 이성은 의무를 명령할 때 행복을 위한 모든 요구를 수용한다.
을: 이성적 존재자인 인간에게 도덕의 원리는 자율의 원리이다.
갑, 을: 개별 행위의 도덕성을 판별하는 보편적인 원리가 있다.
평가원 원본

[51] 윤사 2019년 수능 16번 정답률 79%근대 서양 사상가(칸트)의 입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

다음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자유의 이념은 나를 자유의 법칙을 따르는 세계의 구성원으로 만든다. 이를 통해 나는 선의지를 의식하고, 나의 모든 행위는 언제나 의지의 자율성에 알맞게 된다. 선의지는 감각적 욕망을 따르는 악한 의지에게 '해야만 하는 것'이라는 도덕 법칙을 만들어 준다. 그런데 자유의 법칙을 따르는 세계의 구성원으로서 나에게 그 법칙은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이다.
자율적이지 않지만 의무에 맞는 행위는 도덕적인 행위이다.
인간의 자연적인 경향성에 근거한 도덕 법칙을 설정해야 한다.
선의지에 따른 행위가 현세의 행복을 항상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의무는 개인에게 도덕 법칙을 강제하는 것이므로 자율성에 어긋난다.
자신의 준칙이 보편화 가능하지 않아도 도덕 법칙이 될 수 있다.
평가원 원본

[55] 윤사 2020년 6월 18번 정답률 64%갑(벤담)·을(칸트)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갑]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도덕과 입법의 기본 원리이다. 이러한 원리는 이성과 법의 손길로 더없이 행복한 구조를 세우려는 목적을 지닌 체계의 토대가 된다. [을] 행복의 원리가 준칙들을 제공할 수는 있지만, 결코 의지의 법칙들로 쓰일 준칙들을 제공할 수는 없다. 행위의 도덕성은 오직 보편적 도덕 법칙에 의해서만 확보될 수 있다.
갑: 도덕은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없다.
을: 도덕의 목적은 모든 이성적 존재들의 행복 증진이다.
을: 의무가 문제일 때는 자신의 행복을 고려하지 말아야 한다.
갑, 을: 보편적 도덕 원리를 따라야 도덕적 행위가 된다.
평가원 원본

[58] 윤사 2020년 9월 11번 정답률 74%갑(벤담)·을(칸트)에 대한 평가 노트 — 갑,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

다음은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에 대한 평가를 정리한 노트이다. 갑,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노트] ◎ 갑은 대다수 사람들의 행복을 최대화하는 것이 옳은 행위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갑의 주장은 정의롭지 못한 행위나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도 옳은 행위가 되는 부적절한 경우를 발생시킨다. 또 인간의 내면적 동기를 소홀히 하고 쾌락의 질적 차이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는다. ◎ 을은 정언명령으로 표현되는 도덕 법칙을 모든 사람이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을의 주장은 형식에 치우쳐, 도덕적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에게 구체적 내용을 제시하지 못하고, 도덕 법칙의 예외를 허용하지 않아 지나치게 엄격하며, 의무가 상충할 때 이를 해결할 실질적 지침을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갑: 인간의 행위가 고통과 쾌락에 좌우되는 것은 아니다.
갑: 행위의 옳음은 결과와 동기를 모두 고려해야 판단 가능하다.
을: 의무에 맞는 행위는 도덕적 행위라고 간주해야 한다.
을: 보편화 가능한 행위 준칙은 도덕 법칙에 위배되지 않는다.
갑, 을: 자신의 행복 증진은 보편적 도덕 원리 수립의 근거이다.
평가원 원본

[59] 윤사 2020년 수능 1번 정답률 87%그림의 강연자(칸트)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 고르기

그림의 강연자가 강조하는 삶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강연자]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큰 감탄과 존경으로 내 마음을 채워 주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내 위에서 반짝이는 별을 보여 주는 하늘이며 다른 하나는 내 안에 있는 도덕 법칙입니다. 도덕 법칙은 동물성으로부터, 더 나아가 모든 감성계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있는 삶을 나에게 드러내 줍니다. 이러한 도덕 법칙은 유한한 이성적 존재자의 의지에게는 의무의 법칙입니다. (※강연자 일러스트가 말풍선으로 말하는 형식의 문항)
인위적인 규범에서 벗어나 자연법칙을 따르기 위해 힘쓴다.
자연적인 경향성이 아니라 자율 도덕 법칙에 따라서 행동한다.
행복에 대한 관심을 모두 버리고 신이 부여한 계율을 따른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를 언제나 목적으로 대우하려고 노력한다.
의무 의식이 아니라 자연적 감정을 행동의 기반으로 삼는다.
평가원 원본

[64] 윤사 2021년 6월 11번 정답률 65%(가) 갑(칸트)·을(벤담)·병(밀)이 서로에게 제기할 비판을 (나) 그

(가)의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 병의 입장에서 서로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F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가)] 갑: 쾌락에 몰두한 사람이라도 '향락을 위해 자연적 재능을 방치해도 된다.'는 준칙이 법칙이 되길 바라지는 않는다. 우리는 보편적 법칙에 맞는 행위의 준칙을 따라야 한다. 을: 쾌락과 고통의 양을 계산하여 비교하라. 저울이 쾌락 쪽으로 기울면 그 행위의 좋은 경향을 말해 줄 것이고, 고통 쪽으로 기울면 그 반대의 경향을 말해 줄 것이다. 병: 쾌락의 질적 차이도 고려해야 한다. 다른 것을 평가할 때는 양뿐 아니라 질도 고려하면서, 쾌락을 평가할 때는 양만 따져야 한다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나)] 〈범례〉 →: 비판의 방향, A~F: 비판의 내용. 〈예시〉 갑 →A→ 을 ('A는 갑이 을에게 제기할 수 있는 비판임'). ★방향: A=갑(칸트)→을(벤담), B=을(벤담)→갑(칸트), C=병(밀)→을(벤담), D=을(벤담)→병(밀), E=병(밀)→갑(칸트), F=갑(칸트)→병(밀).
A, F: 도덕의 원리는 모든 인간을 평등하게 고려하는 것임을 간과한다.
B: 도덕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행복을 위한 방법임을 간과한다.
C: 사회 전체의 행복은 개인들의 행복의 총합임을 간과한다.
D: 행위 관련 당사자들의 쾌락의 양을 고려해야함을 부정한다.
E: 쾌락의 추구가 개인의 행위 준칙이 될 수 있음을 부정한다.
평가원 원본

[69] 윤사 2021년 9월 17번 정답률 85%갑(흄)·을(칸트)의 입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악덕이 그 안에 있다고 생각되는 대상을 고찰하는 동안에는 결코 악덕을 발견하지 못한다. 고찰의 방향을 내 마음에로 전환하고, 부인(否認)의 감정을 발견한 후에야 악덕을 발견하게 된다. [을] 도덕 법칙을 따르는 사람들이 자기 행위의 합법칙성에 대해 내리는 판단을 분석하면 다음을 알 수 있다. 실천 이성은 경향성의 속삭임에 매수되지 않고 자기 자신에 의해 강제되면서, 행위할 때마다 의지의 준칙을 순수한 의지에 묶는다.
갑: 공감은 자연적 성향이므로 도덕성의 기초가 될 수 없다.
갑: 덕과 악덕은 인간의 마음 바깥에 존재하는 객관적 실재이다.
을: 행복을 추구하라는 의무에 일치하는 도덕적 행위만이 정당하다.
을: 실천 이성을 따를 때 인간은 자신을 도덕 법칙의 예외로 삼지 않는다.
갑, 을: 도덕적 판단에 있어 이성과 감정은 동등한 지위를 갖는다.
평가원 원본

[73] 윤사 2021년 수능 15번 정답률 65%(가) 갑(밀)·을(칸트)의 입장을 (나) 벤다이어그램(A 갑만/B 공통

(가)의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나) 그림으로 표현할 때, A~C에 해당하는 적절한 진술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3점]
[(가) 갑] 의무가 서로 충돌할 때 공리의 원리는 우리에게 무엇을 따라야 할지 알려 준다. 우리는 공리의 원리를 통해 더 바람직하고 가치 있는 쾌락을 선택할 수 있다. [(가) 을] 의무는 법칙에 대한 존경심에서 비롯한 행위의 필연성이다. 우리는 행위가 일으킨 결과에 대해서 경향성을 가질 수는 있지만, 존경심을 가질 수는 없다. [(나)] 두 원의 교집합 벤다이어그램. A=갑(밀)만의 입장, B=갑·을의 공통 입장, C=을(칸트)만의 입장. 〈범례〉 A : 갑만의 입장 / B : 갑, 을의 공통 입장 / C : 을만의 입장
A: 의무를 동기로 삼지 않는 행위도 도덕적 가치를 지닐 수 있다.
B: 도덕 원리의 의미에는 인간의 평등함이 내포되어 있다.
C: 무조건적인 명령에 따른 의무로 인해 자율성이 침해된다.
C: 행위자의 품성을 고려하지 않고도 행위의 도덕성을 판단할 수 있다.
평가원 원본

[76] 윤사 2022년 6월 18번 정답률 74%근대 서양 사상가 갑(칸트)·을(밀)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갑] 의지의 자율은 모든 도덕법칙들과 그에 따르는 의무들의 유일한 원리이다. 이에 반해 자의(恣意)의 모든 타율은 전혀 책무를 정초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책무 및 의지의 도덕성 원리에 맞서 있다. [을] 어떤 두 가지 쾌락을 모두 경험해 본 사람들 전체 또는 대다수가 도덕적 의무와 관계없이 그중 어떤 하나를 뚜렷이 선호한다면 그것은 더욱 바람직한 쾌락일 것이다.
갑: 경향성이 아니라 의무로부터 선행을 실천해야 한다.
을: 행위의 도덕성은 행위의 결과가 아니라 의지에 근거한다.
을: 판단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더 바람직한 쾌락을 선호한다.
갑, 을: 누구나 따라야 할 보편적인 도덕 원리가 존재한다.
평가원 원본

[79] 윤사 2022년 9월 7번 정답률 82%근대 서양 사상가 갑(흄)·을(칸트)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 고르기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 어떤 정념의 충동에 맞서는 것은 그 반대의 또 다른 정념일 뿐 이성이 될 수 없다. 이성은 정념의 노예이며 또한 노예로 남아 있어야 하고, 정념에 봉사하고 복종하는 일 말고 그 어떤 다른 일도 맡을 수 없다. [을] 선의지는 자신의 최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한 채 오직 그 자신 혼자만이 남는다 하더라도, 보석과 같이 그 자체만으로도 빛날 것이다. 이성의 진정한 사명은 그 자체로 선한 의지를 산출하는 것이어야 한다.
갑: 경험과 관찰의 방법은 도덕의 영역에도 적용될 수 있다.
갑: 선악을 구별하는 원천은 감정이 아니라 이성적 판단이다.
을: 도덕 법칙은 필연적 명령이므로 인간의 자유를 침해한다.
을: 그 어떤 준칙도 법칙으로 보편화하려고 의욕해서는 안 된다.
갑, 을: 행위의 도덕성은 타인의 정서적 반응에 따라 결정된다.
평가원 원본

[84] 윤사 2022년 수능 16번 정답률 45%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칸트)의 입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

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 내 위의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안의 도덕 법칙, 나는 이 둘을 마치 어둠 속에 감춰져 있는 것처럼 찾거나 추측하지 않는다. 나는 이 둘을 눈앞에서 보고 나의 존재 의식과 직접 연결시킨다. 도덕 법칙은 나의 인격성에서 출발하고, 참된 무한성을 갖는, 그러나 지성에 의해서만 감지되는 세계, 즉 예지계 속에서 나를 나타낸다. 예지계와 나의 연결은 결코 우연적이 아니라 보편적이고 필연적임을 나는 인식한다.
보편적 도덕 법칙만이 명령의 형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
신과 인간 모두에게 도덕 법칙이 의무로 부과될 수 있다.
의무로부터 비롯된 모든 행위는 의무에 맞는 행위에 속한다.
개인의 주관적 행위 규칙은 보편적 도덕 법칙이 될 수 없다.
인간은 자연법칙의 지배하에 있지 않으며 도덕 법칙에만 지배받는다.
평가원 원본

[85] 윤사 2023년 6월 9번 정답률 58%근대 서양 사상가 갑(칸트)·현대 서양 사상가 을(로스)의 입장으로 옳은

근대 서양 사상가 갑, 현대 서양 사상가 을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갑] 의무에 맞는 행위와 의무로부터 나온 행위 사이의 구별은 다음과 같은 점에 의거한다. 의무에 맞는 행위는 그 행위의 동기가 순전히 경향성일 때에도 가능하지만, 의무로부터 나온 행위는 오로지 도덕 법칙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을] 조건부 의무를 부여하는 근거가 있다. 예를 들면, 약속한 자와 약속받은 자, 부모와 자식, 친구와 친구의 관계가 조건부 의무를 부여한다. 그러나 조건부 의무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면 더 강한 의무가 우리의 실제 의무가 된다.
갑: 의무로부터 나온 행위는 결코 행복 증진에 기여하지 못한다.
갑: 의무로부터 나온 행위와 의무에 맞는 행위는 모두 자율적이다.
을: 조건부 의무들은 서로 충돌하기 전까지는 실제 의무가 된다.
을: 조건부 의무들이 충돌하는 상황이 달라지더라도 조건부 의무들 간의 우선순위는 불변한다.
갑, 을: 인간이 따라야 할 절대적이고 단일한 옳은 의무가 존재한다.
평가원 원본

[90] 윤사 2023년 9월 13번 정답률 49%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칸트)의 입장을 〈보기〉에서 고르기

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 무릇 어떤 것이 도덕적으로 선한 것이라면, 그것이 도덕 법칙에 알맞은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그것은 또한 도덕 법칙을 위하여 일어난 것이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저 알맞음은 매우 우연적이고 불안정한 것일 뿐이다. 왜냐하면 도덕과 무관한 근거는 때로는 법칙에 들어맞는 행위들을 불러일으키지만, 더 자주 법칙에 위배되는 행위들을 불러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이성적인 존재는 자연 법칙의 지배를 거부하고 도덕 법칙에만 스스로 복종해야 한다.
선의지에서 비롯되지 않은 도덕적 의무는 존재하지 않는다.
행위가 도덕 법칙에 들어맞으려면 그 행위는 도덕적이어야만 한다.
보편화 가능한 준칙에서는 인간의 존엄성이 부정될 가능성이 없다.
평가원 원본

[95] 윤사 2023년 수능 14번 정답률 52%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칸트)의 입장만을 〈보기〉에서 고르기

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만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 의지의 자율과 양립할 수 있는 행위는 허용되지만, 그렇지 못한 행위는 허용되지 않는다. 의지의 준칙들이 자율의 법칙들과 필연적으로 조화를 이룰 때, 그 의지는 신성하고 절대적으로 선한 의지이다. 절대적으로 선하지는 않은 의지가 자율의 원리에 의존하는 것은 구속성이다. 따라서 이 구속성은 신성한 존재와 관련될 수 없다. 이 구속성에서 비롯한 행위의 객관적 필연성을 의무라 부른다.
선의지를 함유하지 않은 도덕적 의무가 성립하는 경우가 있다.
보편화 가능한 준칙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부정되는 경우는 없다.
도덕적 의무는 의지를 지니는 모든 존재에게 부과되어야 한다.
도덕 법칙의 내적 강제에서 생긴 준칙은 자율성에 어긋나지 않는다.
평가원 원본

[99] 윤사 2024년 6월 12번 정답률 88%갑(칸트) 서술형 평가 — 〈문제 상황〉 속 A에게 해줄 조언(학생 답안

그림은 서술형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 학생 답안의 ㉠~㉤ 중 옳지 않은 것은?
[서술형 평가 문제] 근대 서양 사상가 갑이 〈문제 상황〉 속 A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을 서술하시오. [갑] 선의지는 그것이 실현하거나 성취한 것 때문에 또는 그것이 제시된 어떤 목적들을 제대로 달성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선한 것이 아니고, 오직 '하려고 한다'는 것 때문에 선한 것이다. 즉, 선의지는 그 자체로 선하다. [문제 상황] '초거대 생성형 인공 지능'은 정교한 답변을 빠르게 생성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 그러나 지적 재산권의 문제, 허위 정보 생산 등의 위험을 만들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특징을 잘 알고 있는 연구자 A는 이 인공 지능을 사용할 때 도덕적으로 고려할 사항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 [학생 답안] 갑 사상가는 A에게 '초거대 생성형 인공 지능'을 사용할 때, ㉠ 그 자체로 목적적 존재인 인간을 고려하고, ㉡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도덕 법칙에 따라야 함을 조언할 것이다. 또한 ㉢ 의무 의식에 위배되더라도 다수에게 도움이 된다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해야 하고, ㉣ 이 세상 안에서나 밖에서나 무제한적으로 선한 선의지에 따라 사용하라고 조언할 것이다. 그런데 ㉤ 의무가 문제시될 때에는 이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얻게 되는 자신의 행복을 고려하지 말라고 조언할 것이다.
그 자체로 목적적 존재인 인간을 고려하고
절대적이고 보편적인 도덕 법칙에 따라야 함을
의무 의식에 위배되더라도 다수에게 도움이 된다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해야 하고
이 세상 안에서나 밖에서나 무제한적으로 선한 선의지에 따라 사용하라고
의무가 문제시될 때에는 이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얻게 되는 자신의 행복을 고려하지 말라고
평가원 원본

[102] 윤사 2024년 9월 12번 정답률 75%갑(칸트)·을(흄) 서술형 평가 — 학생 답안 ㉠~㉤ 중 옳지 않은 것

그림은 서술형 평가 문제와 학생 답안이다. 학생 답안의 ㉠~㉤ 중 옳지 않은 것은?
[서술형 평가 문제]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을 서술하시오. [갑] 동정심으로부터 나온 행위는 칭찬과 격려를 받을 만하지만 존중받을 만한 것은 못 된다. 왜냐하면 동정심으로부터 나온 행위는 의무로부터 행하는 윤리적 내용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을] 공감은 인간 본성의 가장 강력한 원리이고, 아름다움에 대한 우리의 취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덕들에 대한 우리의 도덕적 소감을 산출한다. 그러므로 공감은 도덕적 구별의 주요 원천이다. [학생 답안] 갑은 동정심에 근거한 행위는 ㉠ 명예에 대한 경향성과 같은 인간의 경향성에서 비롯된 행위에 불과하기 때문에, 비록 ㉡ 의무에 맞는 행위라 할지라도 참된 윤리적 가치가 없다고 보았다. 한편, 을은 공감이 ㉢ 타인의 행복과 불행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며, 이러한 능력으로 인해 ㉣ 우리는 우리와 교류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것에 쾌감을 느끼게 된다고 보았다. 그리고 갑과 을은 모두 ㉤ 이성이 그 자체로 도덕적 행위의 원천이 될 수 없다고 보았다.
명예에 대한 경향성과 같은 인간의 경향성에서 비롯된 행위에 불과하기 때문에 (갑)
의무에 맞는 행위라 할지라도 참된 윤리적 가치가 없다고 보았다 (갑)
타인의 행복과 불행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며 (을)
우리는 우리와 교류가 있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것에 쾌감을 느끼게 된다고 보았다 (을)
이성이 그 자체로 도덕적 행위의 원천이 될 수 없다고 보았다 (갑, 을)
평가원 원본

[107] 윤사 2024년 수능 17번 정답률 82%주장 사상가(칸트) 입장으로 옳은 것 고르기

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주장] 의무의 모든 명령이 이것들의 원리인 바로 그 정언 명령으로부터 도출될 수 있다면, 우리는 의무 개념이 무엇을 말하는지 제시할 수 있다. 결과들이 일어날 때, 이것들이 따르는 법칙의 보편성은 가장 일반적인 의미에서 본래적으로 '자연'이라 불리는 것을 구성하므로, 정언 명령은 "네 행위의 준칙이 네 의지에 의해 마치 자연 법칙이 되어야 하는 것처럼, 그렇게 행하라."라고도 표현될 수 있다.
정언 명령은 여러 가지 정식(定式)들로 표현될 수 없다.
정언 명령의 보편화 검증을 통과해야 준칙은 도덕 법칙이 된다.
정언 명령 형식의 도덕 법칙은 자연의 모든 사물에 적용된다.
정언 명령은 옳은 행위만, 가언 명령은 그른 행위만 명령한다.
정언 명령은 하지 말 것만 명령할 뿐 해야 할 것은 명령하지 않는다.
평가원 원본

[109] 윤사 2025년 6월 12번 정답률 59%(가) 없음 — 갑(흄)·을(칸트)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을 ①~⑤에

근대 서양 사상가 갑, 을의 입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갑] 도덕은 행동과 감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성에서 유래될 수 없다. 이성 홀로는 그와 같은 영향력을 전혀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덕성의 규칙은 결코 우리 이성의 결론이 아니다. [을] 천성적으로 동정심을 잘 느끼는 이는 자신의 행위로 타인이 만족하는 것에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러한 행위는 비록 의무에 맞다 하더라도 의무로부터 비롯되지 않았다면 도덕적 가치를 지니지 못한다.
갑: 자신의 이익을 충족하는 행동은 선한 행동이 될 수 없다.
갑: 정념의 목적과 그 수단을 선정하는 데 이성은 무능력하다.
을: 자유는 보편타당한 정언 명령이 존재할 수 있는 근거이다.
을: 선의지는 제한 없이 선하지만 조건 없이 선한 것은 아니다.
갑과 을: 보편적 인류애가 도덕 법칙을 수립하는 기초이다.
평가원 원본

[114] 윤사 2025년 9월 12번 정답률 64%단일 사상가(칸트)의 입장으로 옳은 것을 ①~⑤에서 단일 선택 [3점]

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제시문] 선의지는, 우둔한 머리와 결단력 없음과 같은 타고난 결함으로 인해 또는 질병과 가난과 같은 불운으로 인해, 자신의 의도적 목적을 관철할 능력이 완전히 결핍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 의지는 최대한 노력해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그저 의지로서만 남을 수도 있다. 그렇다 해도 이 의지는 자기 안에 자신의 완전한 가치를 지닌 어떤 것이다. 이 가치에 유용성이나 무익함은 아무것도 덧붙이거나 덜어낼 수 없다.
선의지의 선은 의욕 대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의욕함 자체에 있다.
모든 선의지에게는 외적 강제뿐만 아니라 내적 강제도 불필요하다.
도덕 법칙은 의무의 형식뿐만 아니라 의무의 실행 방법까지 결정한다.
확고한 준칙을 세운 인간이라면 누구나 정언 명령을 따르고자 한다.
행위자의 합리적 목적에서 비롯된 행위는 모두 정언 명령에 합치한다.
평가원 원본

[119] 윤사 2025년 수능 17번 정답률 25%단일 사상가(칸트)의 입장으로 옳은 것을 ①~⑤에서 단일 선택 [3점]

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제시문] 인간은 예지 세계의 성원인 동시에 감성 세계의 성원이기도 하다. 예지 세계에 속하는 이성적 존재로서의 인간은 자기 의지의 원인성을 자유의 이념 아래 놓여 있는 것으로밖에는 달리 생각할 수 없다. 이렇게 자유의 이념이 나를 예지 세계의 구성원으로 만듦으로써 정언 명령이 가능해진다.
자유 의지는 도덕 법칙에 속박된 의지와는 다른 종류의 것이다.
자기 행복의 추구는 직접적 의무는 아니지만 선의지를 증대한다.
도덕 법칙에 적합한 준칙은 의욕 대상을 위해서 보편화된 것이다.
이성을 지닌 완전한 존재에게도 정언 명령이 부과될 수밖에 없다.
의지의 자율은 감성 세계의 어떠한 원인에 의해서도 결정되지 않는다.
평가원 원본

[123] 윤사 2026년 6월 14번 정답률 39%근대 서양 사상가(칸트)의 입장으로 옳은 것을 ①~⑤에서 단일 선택

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갑] 이성적 존재자만이 법칙의 표상을, 다시 말해 원리들에 따라 행위하는 능력 내지 의지를 가지고 있다. 법칙들로부터 행위들을 이끌어내는 데는 이성이 요구되므로, 의지는 실천 이성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만약 이성이 의지를 반드시 규정한다면, 객관적으로 필연적인 것이라고 인식된 행위들은 주관적으로도 필연적이다.
정언 명령에 따르는 의무는 이성적 존재자의 자율성을 침해한다.
이성적 존재자는 자유의 이념 하에서만 객관적 법칙을 의욕한다.
의지는 이성적 존재자가 법칙에 따르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없다.
의무에 맞는 모든 행위는 객관적으로 규정된 의지에 따른 행위이다.
의지를 지닌 모든 존재는 법칙 준수를 위해 경향성을 배제해야 한다.
평가원 원본

[127] 윤사 2026년 9월 14번 정답률 39%근대 서양 사상가(칸트)의 입장으로 옳은 것을 ①~⑤에서 단일 선택

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제시문] 선의지는 자기가 성취하는 것 때문에 혹은 어떤 목적 달성에 유익하기 때문에 선한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선하다. 유익이나 무익은 선의지의 가치에 아무것도 증감시킬 수 없다. 의무 및 도덕성의 원리를 인간 본성의 특수한 성질에서 끌어내서는 안 된다.
선의지에서 나온 행위의 도덕적 가치는 행위의 실질적 내용에 있다.
선의지는 무조건적으로 선한 것일 뿐 무제약적으로 선한 것은 아니다.
선의지의 존엄성은 자연이 부여한 인간적 속성에 근거할 수 없다.
선의지의 의욕은 곧바로 객관적 법칙에 복종할 뿐 준칙을 갖지 않는다.
선의지는 경향성에 의해 방해받으면 그 가치가 훼손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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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윤사 2026년 수능 18번 정답률 45%근대 서양 사상가(칸트)의 입장으로 옳은 것을 ①~⑤에서 단일 선택

다음을 주장한 근대 서양 사상가의 입장으로 옳은 것은? [3점]
[제시문] 이성은 실천적 능력으로서, 즉 의지에 영향을 주어야 할 능력으로서 우리에게 부여되어 있다. 따라서 이성의 진정한 사명은, 다른 의도에 이바지하는 수단으로서 선한 의지가 아니라, 그 자체로서 선한 의지를 낳는 것이어야 한다.
경험적 원리에 의존하지 않는 순수한 의지는 인간에게 불가능하다.
의지만 있다면 자연 본성 자체는 욕구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이성은 선한 의지를 가진 개인에게만 고유할 뿐 보편적일 수 없다.
인간의 자유롭고 이성적인 의지는 절대적 가치를 지닌 자체적 선이다.
인간의 무제한적으로 선한 의지는 어떤 법칙에 의해서도 제약될 수 없다.
평가원 원본

정답표

[2]윤사 2014년 6월 16번2
[5]윤사 2014년 9월 14번3
[6]윤사 2014년 9월 15번2
[7]윤사 2014년 수능 8번3
[10]윤사 2015년 6월 10번3
[13]윤사 2015년 9월 15번3
[14]윤사 2015년 9월 20번3
[17]윤사 2015년 수능 12번3
[18]윤사 2016년 6월 13번2
[19]윤사 2016년 6월 14번2
[22]윤사 2016년 9월 12번3
[24]윤사 2016년 수능 9번3
[25]윤사 2017년 6월 3번3
[30]윤사 2017년 9월 10번2
[31]윤사 2017년 수능 8번2
[36]윤사 2018년 6월 13번3
[37]윤사 2018년 6월 14번2
[41]윤사 2018년 9월 17번3
[45]윤사 2018년 수능 18번3
[47]윤사 2019년 6월 15번2
[48]윤사 2019년 9월 9번3
[51]윤사 2019년 수능 16번2
[55]윤사 2020년 6월 18번2
[58]윤사 2020년 9월 11번3
[59]윤사 2020년 수능 1번2
[64]윤사 2021년 6월 11번3
[69]윤사 2021년 9월 17번3
[73]윤사 2021년 수능 15번3
[76]윤사 2022년 6월 18번2
[79]윤사 2022년 9월 7번3
[84]윤사 2022년 수능 16번3
[85]윤사 2023년 6월 9번3
[90]윤사 2023년 9월 13번2
[95]윤사 2023년 수능 14번2
[99]윤사 2024년 6월 12번2
[102]윤사 2024년 9월 12번2
[107]윤사 2024년 수능 17번2
[109]윤사 2025년 6월 12번3
[114]윤사 2025년 9월 12번3
[119]윤사 2025년 수능 17번3
[123]윤사 2026년 6월 14번2
[127]윤사 2026년 9월 14번3
[130]윤사 2026년 수능 18번3